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팁 (문단 편집) == 육성 관련 팁 == * '''금전은 절대로 생각없이 쓰면 안된다. 특히 어느 정도의 효과 점수가 모일 때 까지는, 왠만하면 효과 점수를 찍어주는 게 좋다.''' 금전은 기본적으로 현금 재화다. 특히 절대로 금전을 써서는 안 되는 부분은 보물 합성시 특정 부위 제외 기능과 재합성 기능이다. 그냥 갈아도 40%의 확률로 7성교체가 되고 30%의 확률로 6+6재합성을 할수 있는데, 100%확률로 7성교체를 하자고 6,000~7,000 금전씩 먹는데 비해 효율이 저질이라 가치가 없다. 또한 유료 랜덤박스인 황제의 보물상자, 거함류 등은 자신이 시작부터 현금 박치기로 들이부을 자신이 없으면 쳐다도 안 보는게 낫고, 교본은 한 두개 모자랄 때는 상관없으나 개당 200 금전이라는 큰 비용을 요구하므로 다량 구매는 추천되지 않는다. 금전으로 교본이 정 필요하면 교본패키지를 여러개 사는게 낫고 보물을 뽀각내서 어설프게 상자뽑기 하지말고 교본만 사자. 패치로 인해 무료 금전 수급이 크게 줄어들어 천하통일과 섬멸전을 빼면 금전을 구하기가 어려워져서 가급적 신중하게 사용하자. 자신이 현금으로 금전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성장 꾸러미(1회 한정, 12만 금전, 5만 5천원) → 정기권(10300금전 - 5500원, 1회 한정 2배 = 19200 금전), 고급 정기권 (42200금전 - 2만 2천원) → 한정 꾸러미(1일 1회 한정, 1500 금전, 1100원) 순으로 구매하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부가 아이템에 금전까지 딸려주는 비정기 패키지나 매달 1~5일에 진행되는 금전 30% 추가 지급 시 깡 금전으로 사면 된다. 금전장수 구입의 경우 해당 장수가 특정 연의 모드를 진행할때 필수장수인지부터 확인하도록 한다. 없다면 특별한 애정이 없는 이상 구매는 나중으로 미뤄둔다. 이미 많은수의 네임드가 은전으로 제공되니 애초에 자신이 좋아하는 장수를 못쓰는 경우는 드물며, 금전캐들중 전통의 강호들도 패치로 은전장수보다 못하거나 대체 할 수 있는 장수가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 초반에 주력으로 키울 장수 5명을 정하고 80레벨까지는 몰아준다. 초반에 이 장수 저 장수 강화하면 나중에 은전과 재료 고갈에 시달리게 된다. 어차피 대부분의 공성전은 4~5명만 출진할 수 있으므로 천하통일까지 주력장수들의 강화를 우선시하는게 좋다. 후술하겠지만 초반에 가장 추천되는 무장은 조조전 연의 클리어를 위한 장수들로 브루저로는 조조와 전위. 문관계로는 사마의와 만총, 곽가다. 나머지는 연의를 클리어하기 위한 장수들을 뒤이어 육성하면 된다. 단 99 승급은 신중할 것. 영웅의 여정 개편 이후엔 사마의 만총만 각 73, 69(폭풍 회귀 습득레벨)를 찍어줘도 매우 쾌적한 클리어가 가능하다. 영웅의 여정에서 지급해준 효과점수로 사마의 풍계 특화를 찍은 후 만총의 회귀 + 둔갑천서 풍수사 + MP 회복 물품 써주는 서브들 콤보만으로 전 맵 싹쓸이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조조, 전위는 60만 찍어도 천하통일+연의 조조전 클리어는 문제가 없다. * 무역과 보부상에서 장비를 은전으로 사자. 일정 시간 동안만 구매가 가능한 무역상과 보부상은 일반 상점으로 장비를 싸게 파는데 여기서 장수의 장비류. 특히 7, 14렙 완제품 장비[* 14레벨 완제품 장비는 무기만 판매하는 날과 방어구+보조구를 판매하는 날로 하루씩 번갈아서 돌아간다. 당장 승급이 아주 급한 것이 아니라면 하루 기다렸다 14레벨 장비를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를 사두면 제작비까지 계산했을 때 효율면에서 이득이다. 특히 종이, 목재가 모자라서 곤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가끔 나오는 고레벨 장비는 말할 것도 없다. VIP 3레벨에 '조기훈련' 내정 1단계를 찍으면 신규 영입장수가 7레벨로 등장하며, VIP 6레벨에 '조기훈련' 내정 2단계를 찍으면 14레벨로 등장하면서 그 레벨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승급한 상태로 영입된다는 것도 참고해두자. * '''전략과 연의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은 무장을 집중 육성하자.''' 기본적으로 전략편은 5인 출정이 가장 일반적이라 근접딜탱 2명, 후방딜러 2명, 힐러 1명이 가장 효율적인 조합으로 꼽힌다. 1군 4~5명 이외의 장수는 출진 인원 제한이 널널한 연의나 남는 사건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키워 연의 3인장을 완료할 수 있을 정도로 따라오게 해주면 된다. 조합을 정 모르겠다면 초반에는 조조, 전위, 사마의, 만총에 남는 자리는 책사, 도사, 풍수사, 포차류를 우선 투입해주면 된다. 연의 공략을 보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도 최소한 출진 장수정도는 파악해두고 집중육성하는것이 좋고, 그중 연의 참여도가 높은 장수 위주로 꾸리는게 나중을 위해서 낫다. * '''요일사건은 꼭 해주자.''': 최종 승급에는 허가서라는게 필요한데 이게 3종류로 1종류당 14장씩 총 42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가는데 반해,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연의 인장 보상이나 요일사건, 쥐똥만큼 주는 명예상점이나 갯수제한이 있는 연합상점 뿐이다. 그나마도 연의 보상은 1회성이라 사실 요일사건 밖에 수급처가 없다고 봐도 된다. 사실상 99 최종승급 한명에 한달씩 걸리기 때문에 허가서와 허가서를 제작할 수 있는 공문서는 꼬박꼬박 미리 모아두는게 나중을 위해 좋다. * '''섬멸전은 일단 참여하자.''' 전투마다 공적과 명예를 지급하고 주간 보상으로 금전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한도까지는 올라가는게 좋다. 2019년 1월 패치로 하위 랭크에서도 하위 랭크의 유저들만 만나도록 패치되면서 어느 정도는 도전해 볼 가치가 생겼다. * 만약 정말 자신의 은전이 모자라서 상점에서 잡템을 팔아 일시적으로 은전을 구해야 한다고 해도 장수 강화용 장비에는 재료가 많이 드므로 목재, 공예도구, 종이끈 등의 재료는 팔지 않는 게 낫다. '''단, 은전이 모자라다면 보물제작 허가서는 팔아도 무방.''' 어차피 매일 임무로 5개씩 주는데 조금 크다보면 서광을 털다보면 쉽게 모을 수 있다보니 은전이 부족할 때는 최우선으로 갈아버리는 게 좋다. 게다가 보물 제작 시에 허가서 외에 많은 양의 금과 은이 필요한데 승급 장수가 많지 않은 이상 광석이 항상 부족하므로 재료가 썩어나는 천하통일을 하고난 뒤에나 보물을 수십개 조립하고 놀지 당장은 전혀 쓸모가 없다. 앞서 서술한 보물조합이 가능한 천하통일 이후에는 공예도구, 종이끈 등등 몇몇 잘 남는 재료들은 팔아도 무방하다만, 그때도 나무끈과 광석, 종이는 절대 팔지 않는 편이 좋다. * '''공략글을 찾을 때는 무조건 최신판으로 찾자.''' 조조전 온라인의 경우 패치 한 번으로 무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상위호환이 튀어나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전에 좋았던 무장이 추락하기도 하고 폐급이던 장수가 쓸만한 수준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이 문서같은 총괄적 팁이나 연의 장수 추천 등을 제외하고 최종 승급용 장수 추천, 병과 추천 등은 가급적 동분기, 하다못해 동년도 글을 찾아보든지 다른 유저에게 질문해서 최근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좋다. 나무위키에서도 하위 항목의 수정은 활발해도 무장의 개별 서술(~~/기타 창작물 문서 등)은 노후된 경우가 많으므로 무작정 신뢰하기보단 우선 편집 날짜를 확인해서 최신 정보가 맞는지 한 번 확인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공식 카페나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에서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 신규 유저 보상 변경으로 신규 유저는 5성 보물 선택권 1개와 6성 무기 선택권 1개를 받게 되었는데, 무엇을 받아갈 지는 자유지만 최선의 방법을 찾는다면 이하와 같다. 5성 보물의 경우 어차피 추후에 갈게 될 테니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주력으로 키울 장수 중에 쓸만한 무기가 없는 장수의 무기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무기를 선택해주거나 보조구인 '''옥룡'''(물리 공격 10% 강화)을 선택하고, 6성 무기의 경우 '''대륜선'''(책략 명중률 15% 증가)이 가장 낫다. 흑우선이라는 상위 호환이 있다고 해도 어차피 흑우선을 얻는 것도 운빨인데다가 결국 전 징세나 청룡 풀링을 위해서 현자&책사, 특히 전풍 정도는 빠르게 올리게 되므로 대륜선의 효율이 가장 좋다. 만약 다른 방어구&보조구 코어가 떴다거나 그냥 도사(곽가)나 도독(주유)을 올리고 싶다면 금강보도도 좋다. 간혹 7성 대체 보물이 없다는 이유로 건곤권을 추천하는 유저도 있는데, 건곤권은 옥새 필요 + 금전 장수인 대교 필요 + 그걸 다 갖춰도 대교가 범용성 최악이라는 딜레마가 있어서 보물이 모자란 초반에 굳이 건곤권을 고를 필요는 없다. 다만 옥새를 초반에 빠르게 얻었다면 80레벨 대교만으로도 최상급 청룡을 상대하기 매우 편해지기 때문에[* 핵심인 연속 책략과 유혹 위력 증가가 80레벨 이전에 있어 최종을 찍지 않아도 무방하며, 각성 책략을 보유하고 있어 용안 풀리길 기도해야 하는 다른 책사계와 달리 용안 걸린 턴에 바로 풀어줄 수 있다.] 이 경우 한정으로 건곤권을 고려해볼만하다. * 천리행으로 보물조각을 모아 보물을 수급할수 있으므로, 천리행 프리패스라고 불리는 장수들을 집중육성하여 최소 8명은 99승급을 시키는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최대한 돌수있는만큼은 돌아 보물조각을 확보하여 보물을 모으자. 효율이 가장 좋은 뽑기는 4-7성이나 5-7성 뽑기가 보통 알려져 있는편이다 ~~물론 보물이 곳간에 넘쳐나기 시작하고 귀찮으면 나중에 200개 모아서 걍 6-7돌리고 말지만~~ 4성이라도 보물을 모아 7성을 만들면 선택할수있는 장수의 폭도 넓어진다. * 저질 연합이라도 상관없으니, 아무 연합이나 들어가서 '''매달 연합포인트를 챙겨 보물과 주머니, 각종 승급재료등을 쓸어담아두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연합장이 조금이라도 게임할 마음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야하지만(...) 분명 도움이 된다. * 몽매의 시련이 뜨면 입장권 1장이라도 얻어서 시련에 참여해 데미지 1이라도 주고 퇴각하자. '''토벌 완료후에는 모두에게 보물조각 60, 군량 300만, 그리고 공적치 1만을 주며''' 이 공적치로 월말에 4등공신이라면 교본을 '''백십몇개''', 3등공신이라면 승급서까지 얻을수 있다. * 사신전도 지더라도 매일 잊지말고 해주자. 어떻게든 보패를 맞추면 보패가 있고 없고가 보물이 하나 더 있고없고 수준으로 게임이 달라지며, 설령 지더라도 사신전에 참여하면 공문서를 5개씩 얻을수 있는데 4일이면 승급서 1장이랑 다를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